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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걱정없이 술 건강하게 마시는 6가지 방법

다미 2022. 1. 12. 19:15

 

콜레스테롤 걱정없이 술 건강하게 마시는 6가지 방법



적당한 음주는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술이 술을 먹는 것처럼 한번 술을 먹게 되면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술 자체는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적당한 술은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동맥경화에 예방이 된다. 술 자체의 알코올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에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가 중성지방을 증가시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높은 분들은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게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술을 마실수록 체내에서 중성지방이 생성되기 때문에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기 쉬워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음주의 적당량은 어느 정도일까? 알콜 기준으로 25g 정도라고 한다. 술 자체도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 아래 기준이 술을 건강하게 마실수 있는 기준이다.

 


소주 1잔 (90ml)
와인 2잔 (200ml)
맥주 1병 (500ml)
위스키 더블 (60ml)



그렇다면 술을 먹을 때 건강하게 먹는 방법 6가지를 아래에서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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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 안주의 칼로리를 걱정한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는 콜레스테롤 과 중성지방 수치를 더욱 더 높이게 된다. 해조류 또는 채소 위주의 안주와 어패류나 육류 한가지 정도의 구성으로 술 안주로 삼고 먹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했듯이 과도한 술은 중정지방이 생성되고 수치가 올라가기 쉬워진다. 술에 취해서 무작정 먹기보다는 적당하게 안주도 컨트롤 하면서 먹는 것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습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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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 중 하나인 해조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있다. 술을 먹는다면 해조류 또는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같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 예방에 도움이된다. 술을 마시기 전 또는 시작할 때 해조류 관련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많아지고 흡수 속도가 완만해지기 때문에 술을 중간에 먹으면서 먹는 안주의 지질이나 콜레스테롤의 흡수가 낮다. 또한 애피타이저로 샐러드, 야채 등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면 몸에 알콜을 먹기 위한 준비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안주는 술을 마시기 전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먼저 섭취한 후 술을 마시면 건강 예방에 도움이 된다.



3.

콜레스테롤이 없는 식물성 식품을 먹는다.

 


식물성 식품에는 콜레스테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두부 종류의 안주는 대두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콩과 다른 채소와 함께 먹는다면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지 않기 떄문에 건강까지 챙기는 술자리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두부만 먹으면 안주의 맛이 떨어지니 쇠고기와 함께 버무려 두부조림으로 만들어 육류와 함께 먹는다면 좋은 술안주가 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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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우린이 많은 어패류를 먹는다.


타우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음식물에서 섭취한 단백질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성분이다. 뇌와 심장 그리고 간 등 우리 신체 곳곳에서 활동하며 신체의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우린이 좋은 점은 혈액 속의 콜레스테로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어패류에 타우린 성분이 주로 들어가있지만 함유량은 어패류보다 적지만 육류에도 들어있다. 어패류가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타우린이 풍부하기 때문에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는 억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타우린이 많은 어패류를 먹는것이 좋다.

타우린은 안타깝게도 물에 잘 녹고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날 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5.

EPA와 DHA가 많은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어패류에는 EPA, DHA 그리고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되어있고 이는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혈액을 맑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한 중성지방의 상승도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 EPA와 DHA는 등푸른 생선 종류에 특히나 풍부하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날것으로 신선하게 회로 먹는다면 EPA와 DHA를 많은 섭취가 가능하며 이는 건강하게 술을 먹을 수 있다.
등푸른 생선의 회와 술을 같이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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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항상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비타민 C, A 그리고 E는 산화를 방지하며 항산화 비타민 그리고 물질이 들어있다. 이런 물질은 특히나 채소에 많이 들어가있다. 만약 어패류나 육료로 만든 안주랑 함께 먹게 된다면 채소랑 같이 먹는 다면 더더욱 좋다. 시금치 등의 함유된 비타민C는 제철에 수확한 것을 먹을 수록 높은 비타민 수치를 포함하고 있따. 토마토 완숙된 것은 항산화 물질의 하나인 리코멘이 많아 술과 함께 먹는다면 건강을 챙기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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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결론적으로 건강하게 술 마시는 방법은

1. 술 안주의 칼로리를 걱정한다.
2.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3.콜레스테롤 없는 식물성 식품을 먹는다.
4.타우린이 많은 어패류를 먹는다.
5.EPA와 DHA가 많은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6.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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